사진을 이쁘게 찍지 못하였네요.
생일도 껴있고 방 청소겸 구조 바꾸려고 한참 둘러보던 찰나 바닥에서 쓸만한게 뭐가 있을까 생각하고 봤었는데 휴가전에 구입을! 그리고 휴가에 맞춰오길 바랬지만 경동택배의 문제인지 살짝 늦었네요. 허나 닥터바르미측에서 문의 이후 연락을 자주 해주셔서인지 토요일 오후 4시에 받을수 있었네요.
휴가 첫날 무리해서 온몸에 근육이 으윽...
2일정도 바닥에서 잘때보다 편하더라구요. 몇일 더 자봐야 알겠지만 잠을 자거나 낮잠을 자면 분명 원하는 시간에 깨는데 다시 잠들어버리네요.
처음에 매트리스 펼치니 저희집 강아지가 더 좋아하더라구요.
어머니도 누워보시더니 편하다~ 하고 한참을 누워계시더라구요.
온몸의 근육이 풀리고나서 자봐야 더욱 알겠지만 잠은 정말 잘 오더라구요. 잘 쓰겠습니다~^^